굿모닝병원

병원소식

공지사항

글 정보
등록일	2011-02-22
제목	내과 진료전문성 높여 – 대학병원 내과 교수진 대거 부임 및 15개과 운영 2011-02-22
내용	<!DOCTYPE html><html lang="ko"><head><title></title><style>@import url(//fonts.googleapis.com/earlyaccess/notosanskr.css);body{margin:0px;padding:0px;color:#333;line-height:2;font-size:14px;font-family: "Noto Sans KR", "Nanum Gothic",'나눔고딕',NanumGothic,'맑은 고딕','Malgun Gothic','돋움',dotum,Tahoma,Sans-serif;overflow-y:hidden;-webkit-text-size-adjust:none;}img{max-width:100% !important}a{color:#0782C1}</style></head><body style="word-break:break-all;"><img src="data:image/gif;base64,R0lGODlhAQABAIAAAP///wAAACH5BAEAAAAALAAAAAABAAEAAAICRAEAOw==" style="display:block" alt="" />굿모닝병원은 오는 3月부터 내과를 임상경험이 풍부한 수준높은 대학병원 내과 교수진들로 구성하여, 종전에 10개 진료과로 운영되던 내과에 5개 진료과를 증가시켜 총 15개과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소화기내과(7), 순환기내과(3), 내분비내과(2), 호흡기내과(1), 신장내과(1), 가정의학과(1)로 분과하였으며, 모두가 내과 분과 전문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 분과전문의는 같은 내과 의사라도 세부 진료과목을 집중적으로 진료하기 때문에 진단의 전문성이 보다 높아지며, 이것이 분과시스템 운영의 가장 큰 장점이다.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속쓰림, 상복통을 일으키는 소화성궤양이나 역류성식도염, 식사를 할 수 없을 정도의 심한 변비나 4주 이상 지속되는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이 있다면 즉시 소화기내과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조기위암의 경우 내시경 판독에 있어 보다 전문성을 요하기 때문에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직접 시술하는 건강검진센터를 이용하거나, 소화기내과 외래를 통해 검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굿모닝병원 건강행복센터(건강검진)에서는 소화기내과 전문의에 의한 내시경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심근경색증, 협심증, 부정맥,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 질환은 순환기내과에서 진료한다. 주로 심전도, 심장초음파 검사를 통해 진단하고 40대 이상의 주요 사망원인이기도 한 급성심근경색과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동맥경화 등의 이유로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이므로 좁아진 혈관을 확장하는 풍선확장술이나 스텐트 삽입술을 통해 치료를 한다. 굿모닝병원은 경기남부 지역 유일하게 심혈관중재술이 가능한 심장혈관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신장내과는 콩팥(신장)의 질환을 담당하는 데, 혈뇨, 부전(붓기)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주로 소변검사를 통해 진단하고, 만성신부전증 환자의 신장이식수술 전까지 생명연장을 위해 실시하는 혈액투석도 신장내과에서 담당한다. 굿모닝병원에서는 부설로 최신 투석장비를 갖춘 인공신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내분비내과, 호흡기내과, 가정의학과도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최초로 대학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분과시스템으로써 진료 전문성이 크게 향상됨은 물론 전 진료 과장의 외래진료와 검사스케줄을 미리 공지하여 환자들의 진료서비스 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img src="data:image/gif;base64,R0lGODlhAQABAIAAAP///wAAACH5BAEAAAAALAAAAAABAAEAAAICRAEAOw==" style="display:block" alt="" /></body></html>